2019년 겨울 미국여행 (2) - 몬타나주 Museum of the Rockies

공룡화석으로 유명한 몬타나주

박물관 앞에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몬타나주는 공룡화석으로 유명하다.

로키 박물관에 방문했다.

 

입구에는 커다란 육식공룡화석이

표현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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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룡화석을 발굴 및 정리 중

화석 작업중인 고고학자

실제 화석표본

 

박물관에서 직접 화석을 분류하는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사실 이전까지는 공룡화석을 믿지 않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믿을 수 있게되었다.

작업이 끝나 화석표본은 이렇게 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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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 화석 (T.rex)

실제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이

내부에도 전시되어 있었다.

 

이녀석은 실제 화석을

조립하여 전시한 것인데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작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들

머리만 전시되어있었는데

크기도 제각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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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화석도 있다.

공룡보다 최근인 녀석

기원전 4천년 전까지 살았다고한다.

공룡이 6500만전이라고 하니

정말 얼마전이라고 느껴진다.

 

 

폐기물등을 활용해서 만든 동물들

2층에는 근현대 박물관이 있었는데

재활용으로 이런 동물들을 만든게

정말 참신하고

환경을 위한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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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좋아한다면 꼭 방문

한국에서도 공룡화석을 몇번봤지만

공룡화석이 발굴된

그 나라에서 직접보니

실감이 더욱났다.

 

만약 옐로우스톤을 방문하신다면

여기 박물관도 꼭 방문하셨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